카톡으로 움짤 보내기, 용량과 움직이게 보내는 법
카카오톡에 움짤을 보냈는데 너무 오래 걸리거나, 받는 쪽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용량과 보내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카톡 GIF 용량은 얼마까지?
카카오톡은 GIF 용량 한도를 공식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5MB라는 이야기부터 15MB라는 이야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5MB 안쪽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용량이 작을수록 보내고 받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GIF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구간을 짧게: 용량은 길이에 거의 비례합니다. 3~5초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가로 크기를 작게: 480px을 320px로 줄이면 용량이 절반 아래로 줄어듭니다. 휴대폰 채팅창에서는 320px도 충분히 보입니다.
- 부드러움(초당 장면 수)을 낮게: 15에서 10으로 낮추면 용량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GIF 만들기에서 움짤을 만든 뒤 “어디에 올릴 건가요?“에서 카카오톡을 고르면, 지금 움짤이 5MB 안에 들어가는지 바로 알려 줍니다. 넘치면 크기와 부드러움을 낮춰 맞게 다시 만들어 줍니다.
보내는 방법
휴대폰
- 움짤을 만든 뒤 공유하기를 누르면 휴대폰 공유 창이 열리고, 카카오톡을 골라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지원하는 휴대폰에서만 버튼이 보입니다).
- 또는 저장하기로 받은 뒤 카톡 대화방의 + 버튼에서 앨범이나 파일로 보냅니다.
- 보낸 GIF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앨범 대신 파일로 보내 보세요.
PC 카카오톡
- GIF 만들기 결과 카드의 파일 아이콘을 끌어서 카톡 PC 대화창에 바로 놓을 수 있습니다(크롬).
- 또는 저장한 파일을 대화창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GIF 대신 MP4로 보내면?
MP4로 보내면 용량이 훨씬 작고 소리도 넣을 수 있습니다. 대신 카카오톡에서는 움짤이 아니라 영상으로 올라가서, 눌러야 재생되고 한 번만 재생됩니다. 대화창에서 계속 움직이게 하고 싶다면 GIF가 맞고, 소리가 중요하거나 길다면 MP4가 맞습니다.
형식별 차이는 GIF, WebP, MP4 움짤은 무엇이 다를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