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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사본 만들기, 주민번호 뒷자리 가리고 워터마크까지 (휴대폰·PC)

은행 계좌 개설, 입사 서류, 집 계약처럼 신분증 사본을 낼 일은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그때마다 복사기를 찾거나 사진을 그대로 보내면, 주민번호 전체와 얼굴 사진이 담긴 파일이 그대로 남습니다. 신분증 사본 만들기는 사진을 반듯하게 펴고, 번호를 가리고, “어디에 낸 사본인지” 문구를 넣어 A4 실제 크기로 저장합니다. 사진은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고 휴대폰이나 PC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사본을 내기 전에 가릴 것

사본을 받는 곳이 실제로 확인하는 것은 대부분 이름, 얼굴, 생년월일입니다. 아래 번호는 꼭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가려서 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분증 가릴 것 까닭
주민등록증 주민번호 뒷자리 이름과 주민번호 전체가 함께 새면 다른 사람이 나인 척하기 쉬워집니다
운전면허증 주민번호 뒷자리, 면허번호, 암호일련번호 면허번호와 사진 아래 작은 암호일련번호는 온라인 진위 확인에 쓰입니다
여권 여권번호, 아래 기계 판독 줄의 여권번호 여권번호는 사진면 위쪽과 아래 두 줄 문자에 한 번 더 들어 있습니다

주민번호는 법령에 근거가 있을 때만 받을 수 있어서, 입사 서류나 일부 금융 거래처럼 전체 번호가 꼭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는 가리지 않은 사본을 내고, 그 밖의 곳이면 “뒷자리를 가려서 내도 되나요?“라고 먼저 물어보면 됩니다.

만들기

  1. 신분증 사본 만들기를 열고 신분증 종류(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를 고릅니다.
  2. 휴대폰이면 바로 찍기로 화면의 칸에 신분증을 맞추면 저절로 찍힙니다. 이미 찍어 둔 사진이 있으면 앨범에서 고르기를 누릅니다. PC에서는 사진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휴대폰으로 찍기의 QR 코드로 휴대폰에서 같은 페이지를 엽니다.
  3. 테두리를 찾아 네 모서리에 동그라미를 놓아 둡니다. 어긋나면 동그라미를 끌어 신분증 끝에 맞추면, 비스듬히 찍힌 사진도 반듯하게 펴 줍니다.

신분증 사본 만들기의 테두리 확인 화면: 비스듬한 견본 신분증의 네 모서리에 동그라미가 놓이고, 아래에 반듯하게 편 모습 테두리를 찾은 모습. 예시는 실제 정보 없이 그린 견본 카드입니다.

밝기는 저절로 맞춰 어두운 사진도 글자가 또렷해집니다. 바로 찍기에서는 조명이 비쳐 하얗게 날아가거나 흔들리면 찍지 않고 기다렸다가 알려 줍니다. 어두운 바닥 위에 놓고 찍으면 테두리를 더 잘 찾습니다.

번호 가리기

반듯하게 편 신분증의 번호 자리에 검은 칸이 미리 놓여 있습니다.

  • 가릴 자리: 뒷자리 7자리 다 / 첫 자리 남기고 6자리 / 가리지 않음 중에서 고릅니다. 첫 자리(성별)는 남겨 달라는 곳도 있어서 6자리를 따로 두었습니다.
  • 운전면허증은 면허번호·암호일련번호도 가리기, 여권은 여권번호 가리기를 켜면 그 자리에도 칸이 놓입니다.
  • 신분증마다 글자 위치가 조금씩 달라 칸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칸을 끌어 옮기고,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로 크기를 바꿉니다. 끄는 동안만 칸이 비쳐 보여 번호에 맞추기 쉽습니다.
  • 주소처럼 더 가리고 싶은 곳은 가릴 칸 더하기로 칸을 더합니다.

번호 가리기 화면: 견본 신분증의 주민번호 뒷자리 위에 검은 칸이 놓인 모습 주민번호 뒷자리 7자리를 가린 모습.

가린 부분은 저장할 때 사진 자체를 검게 칠합니다. 위에 검은 도형만 덮어 둔 PDF는 받은 사람이 도형을 걷어 내면 번호가 보이지만, 여기서 만든 사본은 그 자리에 번호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제출용 문구 넣기 (워터마크)

신분증 위에 “어디에, 왜 낸 사본인지”를 흐리게 겹쳐 적어 둡니다. 사본이 새어 나가도 다른 곳에 내기 어려워집니다.

  1. 용도를 고릅니다: 계좌 개설, 본인 확인, 입사 서류, 임대차 계약, 직접 쓰기.
  2. 제출처에 은행·회사·부동산 이름을 적습니다.
  3. 사용 기한을 고릅니다: 없음, 1주, 1달, 날짜.

그러면 “국민은행 계좌 개설 제출용 · 2026.11.03 · 2026.12.03까지만 사용 · 다른 용도 사용 금지”처럼 문구가 저절로 채워집니다. 문구 칸을 눌러 직접 고칠 수 있고, 원본 그대로를 요구하는 곳이면 넣기를 끕니다. 문구의 진하기와 색은 다음 단계 미리 보기에서 보면서 고릅니다.

저장하고 인쇄하기

완성 화면: A4 한가운데 위쪽에 실제 크기로 놓인 사본과 파일 이름 신분증사본_국민은행_20261102.pdf A4에 실제 크기(85.6×54mm)로 놓인 사본. 파일 이름에 제출처와 날짜가 들어갑니다.

  • 형식: PDF(기본) 또는 JPG 사진. 흑백으로 바꾸거나, 앞뒷면을 함께 넣을 때 “앞면·뒷면”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 용량: 올리는 곳에 크기 제한이 있으면 “1MB 이하”나 “300KB 이하”를 고릅니다. 글자를 읽기 어려울 만큼 줄여야 하면 더 줄이지 않고 알려 줍니다.
  • PDF 암호: 메일로 보낼 때는 PDF 암호 걸기에서 4자 이상 암호를 두 번 넣으면 AES-256으로 잠급니다. 암호는 메일이 아닌 문자나 전화로 따로 알려 주세요. 은행·채용 사이트처럼 파일을 올리는 곳은 암호 PDF를 못 여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는 걸지 않습니다.
  • 인쇄: 신분증은 A4에 실제 크기(신분증 85.6×54mm, 여권 125×88mm)로 놓입니다. 인쇄 창에서 크기를 **실제 크기(100%)**로 골라야 그대로 나오고, “페이지에 맞춤”이면 조금 커지거나 작아집니다. 휴대폰에서 인쇄하면 종이 아래쪽에 페이지 주소가 찍힐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붙이는 것이라, 인쇄 설정에 머리글·바닥글 끄기가 있으면 끄면 됩니다.

자주 묻는 것

사진이 정말 어디에도 안 올라가나요? 찍기부터 PDF 만들기까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합니다. 페이지를 연 뒤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꿔도 끝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뒷면도 넣어야 하나요? 대부분은 앞면만 내면 됩니다. 뒷면(주소 변경 기록 등)을 요구하는 곳이면 뒷면 칸에 사진을 더 넣어 한 장에 함께 저장합니다. 여권은 사진면 한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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