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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으로 움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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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에서 재밌는 몇 초를 움짤로 만들고 싶을 때, 따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파리에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바로 만들기

  1. 사파리에서 GIF 만들기를 엽니다.
  2. 영상 파일 고르기를 누르고 사진 보관함에서 영상을 고릅니다.
  3. 처음 3초가 자동으로 골라지고 그 부분만 반복 재생됩니다. 아래 타임라인의 핸들을 끌거나 ±0.1초 버튼으로 원하는 구간을 맞춥니다.
  4. 형식(GIF·WebP·MP4)과 가로 크기를 고르고 움짤 만들기를 누릅니다.
  5. 다 되면 저장하기로 파일 앱에 저장하거나, 공유하기를 눌러 사진 앱에 저장하거나 카톡 등에 바로 보냅니다.

영상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휴대폰 안에서 바로 처리합니다. 그래서 큰 영상도 올리는 시간 없이 바로 열립니다.

영상을 고를 때 사진 보관함에서 동그라미가 차오르며 잠시 기다리게 될 수 있습니다. 업로드가 아니라 아이폰이 영상을 꺼내 주는 시간입니다. iCloud 사진 보관함에서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쓰면 원본을 iCloud에서 내려받고, 그렇지 않아도 큰 4K 영상은 사본을 만드는 데 몇 초 걸립니다.

휴대폰에서 만들 수 있는 길이

휴대폰은 PC보다 메모리가 적어서 길이에 한도가 있습니다. GIF와 WebP는 15초, MP4는 30초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PC는 각각 30초, 1분). 움짤은 짧을수록 용량이 작고 잘 올라가니, 꼭 필요한 부분만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열었다면

카톡 대화방의 링크를 눌러 열면 카톡 안의 브라우저로 열립니다. 여기서도 GIF와 WebP는 만들고 저장할 수 있지만, MP4는 저장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안내가 나오면 주소를 복사해 사파리에서 열어 주세요.

아이폰 영상 형식(MOV)에 대해

아이폰은 기본 설정에서 영상을 고효율(HEVC) 형식의 MOV 파일로 저장합니다. 사파리에서는 문제없이 미리 보고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파일을 윈도우 PC의 크롬에서 열면 브라우저에 따라 미리보기가 안 될 수 있는데, 이때도 시작과 끝 시간을 직접 입력하면 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PC에서 자주 다룬다면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이후 찍는 영상은 어디서나 잘 열리는 H.264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대신 파일 크기는 조금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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